김다정선생님

학생을 가르치는 바른소리 김다정선생님

경희대학교 졸업
현) 명인학원 출강
현) 바른소리 국어연구소 국어강사

국어는 사람의 말이자 정신이다. 
사람마다 담은 생각과 마음은 다르지만 모양은 같아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국어다. 
우리는 나를, 너를, 서로를 이해하고 같이 나아가기 위해 국어를 배운다.

사람은 매일 변한다. 시간이 흐르고 문화가 생기고 가치가 바뀌면 사람은 변한다. 그럼에도 100년 전의 사람도 10년 전의 사회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것이 사회가 정한 국어의 역할이고 규칙이기 때문이다. 언제고 같은 모양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것. 그를 바탕으로 미래를 보여주는 것.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국어 실력은 필수이다.

이토록 중요한 국어를 ‘어차피 국어는 매일 쓰는 말이니까’라며 눈 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또는, 국어의 어려움을 느끼고 벌써부터 손 놓고 있지는 않은가?
여러분이 나와 함께 국어의 소중함을, 또 국어실력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미래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길을 밝히고 여러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킬 것이다.
나와 함께 걸을 여러분 모두가 사람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